2010년 6월 3일 목요일

^-^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 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 1:9, 롬 8:1)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 4:19)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 5:7)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 3:5)라고 하십니다.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모든 것이 가능하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을 누군가가 하는 것을 보는 것만큼 당혹스러운 일은 없다"

- 샘 유잉

 

 

 

오늘 무심코 구혜선의 프로필을 보고,

백퍼센트 공감했다.

 

내게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이 지구 어디에든 간에 그것을 실현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와 나는 경쟁자가 아니다.

우리는 각각의 창조자일 뿐이다.

 

우리는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고,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를 보고 부러워하지 않으려면,

영감이 떠올랐을 때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ㅋㅋ

 

2010년 5월 18일 화요일

^_______^

나는 행복하다

나는 열정이 넘친다

나는 신나이 시리즈를 모두 가지고 있다

나는 릴랙스를 가지고 있다

나는 심상화가 잘 된다

 

나는 기분이 좋다

나는 오늘을 재수 좋은 하루로 창조한다

나는 오늘 재수가 좋다

나는 오늘은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 넘치는 하루로 창조한다

나는 오늘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 넘친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컨디션이 좋다

나는 오늘 강의를 재미있게 창조한다

나는 오늘 재미있는 강의를 들었다

나는 오늘 강의를 들으며 소설을 쓴다

 

나는 여러가지를 순간에 할 수 있다

나는 시간이 너무나 많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나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오늘 <세상은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를 받았다

나는 오늘 시크릿을 읽었다

나는 오늘 시크릿에서 영감과 열정을 얻었다

 

2010년 5월 17일 월요일

ㅠㅠㅋㅋ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나는 어떻게든 행복해야 한다!

아좌아좌!!

 

 

한 60억만 있어서 죽은 듯이 살았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 동생한테 10억씩 주면 불만없이 먹고 살겠지  

 

난 30억들고 영원히 잠적해버리고 싶다.

죽은 듯이 밥만 먹고 살래 ㅎㅎㅎ

 

생각해보니 사실 방 한칸 유지할수 있는 돈과

매일 밥먹고 살수있는 돈만 있어도 가능하긴 하다..

가족들의 걱정으로부터 도망칠수만 있다면ㅋㅋ

 

그래.. 1억... 1억만 있어도

난 당장 죽은듯이 살 수 있다.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자살...

 

감사한 일상인데... 쓰는 내용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가 내게 매순간 원하고 원하고 원했던 것들을 떠올려보다가

죽음밖에 답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엄마 아빠가 매 순간 내게 원하는 것을 해 줄수 없다.

그런데 그들은 너무 강렬하게 원한다. (원했다)

 

모르겠다. 지금은 얼마나 변했는지..

많이 변한 것 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한 템포씩 늦다.

자신의 want를 먼저 말하고, 상처주고 나서야

이해하려 노력하는 울 부모님들.. ㅎㅎ

 

그래 뭐... 행복보다 고통이 많은 세상이라면 그리 아둥바둥 살아야할 이유도 없다.

 

나는 자퇴 혹은 편입을 준비하고 엄마아빠는 자퇴를 말리겠지.

그리고 힘들어도 학교 다니라 하겠지.

나는 취직하지 않고 작가를 하려고 하고 엄마아빠는 작가를 말리겠지.

그리고 '안정된 직장'에 취직하라하겠지.

나는 미혼으로 살려 하고 엄마아빠는 나를 결혼시키려하고....

 

....

 

하긴 뭐..

써보니 죽을 이유는 안 된다.

'행복'에 대한 환상이 없다면, 별 생각이 없다면  

아무리 엄마아빠가 뭐라 해도 걍 살아갈 순 있을거다 ㅎㅎ

 

흠... 그냥 산단 말이지...

 

 

아ㅏ............ 진짜....

뭔가 꿈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산다는 게...

너무 힘들다. 힘들었다.

천국과 지옥의 교차.

이뤄지거나 응답을 받을 땐 천국인데

이뤄지지 않았을 때는 지옥이다.

 

분노. 원망.

그들만 나를 이해해도, 그들만 스스로 평안하고 건강해도

내 삶이 이렇게 힘들것 같지는 않은데...

가족이라는 이름의 지옥을 원망하기.

운명을 원망하기.

 

'전문직종사자'란 얼마나 겁쟁이들인지...

겁에 질려 안정적인 삶을 선택하고,

겁에 질린 눈으로 자식들을 조종하려 하는지...

싸잡아 비난하기.

 

오 갓.

내일 전필수업이 있는데..

못 들어가. 난.

씨발 날 그냥 죽여.

 

아니 죽고 싶은 건 아냐.

살고 싶어.

사후처럼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아무런 간섭이나 외부 영향없이,

살고 싶어.

 

ㅠㅠ 시험..

A학점.. 그놈의 A학점..-.-
도대체 왜 그렇게 원하는지, 또 원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남들이 원하는 것을 배우고 또 배우고..
그런데 사실 담당 교수님과 그쪽 분야의 전문가들 빼고는
아무도 내가 "시 언어의 특질"을 알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긴.. 첨엔 나도 배우기를 원했다.
그러나 내가 그런 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업을 들어보니 또 아니다.
아 왜 이렇게 나는 변덕스러울까..
그게 아니면 이건 내가 나 자신을 너무 모른다는 거다..
나 자신을 알아서는 안되는 가정환경속에 살아왔다..

수강 취소, 할 수 있었지만 할 수 없었다.
이번에는 졸업해야지. 이번에는 학점 많이 넣어,
하는 엄마의 걱정스러운 얼굴이 떠 올라서..

 

-엄마 아빠도 솔직히 돈이 없어, oo이 재수하고...
-그럼 나 그냥 자퇴할게
-제정신이니? 그래서 뭘 어쩌게

 

이렇게 대화가 이뤄질게 뻔하다

어~~어~~ 어쩌란 말이냐 ㅋㅋㅋㅋㅋ

 

수강 취소.. 빼고 싶은 거 다 빼면 남을 강의가 뭐가 있을까.
전필.. 듣기 싫은 강의가 심지어 전필이다.
그거 이수하지 않으면 졸업이 안 된다 ㅋㅋ
완전 인생의 기로에 놓인 기분이다.
교수님한테 가서 D만 달라고 빌어야겠다.
그래도 아직 '이수'해야 하는 다른 교양 강의들이...
그리고 통과되어야 하는 졸업논문이...
걍 한분씩 찾아가 빌어야겠다. 졸업만 시켜달라고

아니 도대체 내가 왜! 이래야 하는지 알 수 없다 ㅋㅋㅋ
내가 왜 구걸해야하지?
엄마 아빠가 나를 거지로 만들어.
그들의 불안함이...

그리고 내 두려움이 나를 구걸하게 만든다.

졸업장이 없으면 인정받지 못하리라는..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인데 평생 거지로 산 기분이네 -_-

 

이런 기억들을 이제 편안하게 흘려보내는 것을 선택합니다.

 

하고 싶은 거만 하면서 편안히 잘 살수 있다! :)
하고 싶은 거만 하면서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다!

 

사람은 사랑과 두려움 중 하나의 동기로 행동한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사랑이 있는 쪽이 훨씬 낫다.

 

그 사랑이 커지고 커지리라.